매분기 100페이지 이상의 PDF회의록이 수기관리되고 있어 불편을 겪는 위원회를 위해, 의제와 그에 관한 논의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웹서비스를 제작했습니다.
- 매주 스프린트 회의를 통해 요구사항 분석, 유저스토리 작성 및 우선순위 배정 후 개발하는 애자일 스크럼 방식을 배웠습니다.
- 회의 의제, 세부 사항, 의견, 발의자 등 데이터 책임에 맞게 ERD를 설계하고 API를 작성했습니다.
- 프론트엔드 팀에게 API 스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Swagger 문서를 별도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