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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DARHANG)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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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에 있어 디자이너인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에 대한 연습 기록 중의 혼잣말 일기. 개인적인 사유로 치밀하고 뾰족한 나와의 싸움을 일적으로 해본지 좀 된 것 같아서 개인 프로젝트를 실행중입니다. 가칭은 Wikitty라고 지어두었고, 이 프로젝트에서 노리는 제 목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내가 있었으면 바랬던 앱의 프로토타입 완성. 2. 1의 결과를 위해, 제품의 목적성과 사용자들을 어떤 힘으로 머물게 할 것인가, BM은 무엇이 있을까, 제품 출시 후 외부에서 보았을 때 계속 발전중임을 보여줄 효과적인 개선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같은 제품에 밀접한 문제 도출 및 나름의 답을 찾아보는 연습. 1의 경우는 사실 기존에 팀과 어울려서 해왔던 방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우선으로 해 나가면 됩니다. 구상했던 아이디어대로요. 2의 경우가 보다 넓고 예리하며 근거있는 생각이 많이 필요해서 머릿속과 메모장에 지우개가 자주 등장합니다. 제품의 종류는 반려동물 가이드 앱입니다. 다만 완성형 가이드가 목적이 아닙니다. "최신의 정보"를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왜냐하면, 뉴스채널이나 반려동물 그룹 페이지 정독하는 것을 조금만 게을리하면 놓칠 수 있는 정보가 많거든요. (동물의 종류와 나이, 성별, 상황별마다 천차만별이며- 급여하는 사료 및 간식들이나 사용하는 필수 비품들의 제품들과 회사 정보들도 계속해서 갱신되지요.) 또 막연히 그냥 "사료"의 정보가 알고 싶은게 아닐때가 많아요. "물을 먹지 않는 내 고양이를 위한 사료", "비만을 탈출하기 위한 성묘용 사료" 처럼 좀 더 어렵고 다양한 조건이 붙는 정보들이 필요할 때가 많죠. 포털 사이트나 카페, 그룹에서 검색해보아도 근거있는 자료를 찾기도 어렵거니와, 우리의 작고 소중한 반려동물은 내 작은 실수 하나에도 아프거나 고통받고도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했던 이 앱의 최신의 정보를 유지하기 위한 기능으로 "오픈위키"의 높은 자율성을 생각했고, 그에 따른 정보의 오류나 악용사례들을 차차 검수상태에 두게 하거나 검열하기 위해 정보의 추가나 수정을 위해서는 "소셜계정 인증"기능이 필요합니다. 정보 개선에 참여하는 인원이 높아질수록, 정보 개선 권한 자격에 대한 수준은 계속 고민해야겠죠. 또한 하나로 단언하기 힘든 질문과 답에 대해서는 설문이나 스프레드 시트가 필요합니다. ex) 주제: 다 큰 성묘가 비만일 때 추천하는 사료, 내용: 소셜연계로 가입한 유저들의 투표 및 결과 또는 공정한 자료를 위한 테이블형태의 스프레드 시트 제공. 이 경우 다시 또 새로운 걱정이 생깁니다. "설문에 참여하는 인원이 없거나 적으면..?" 같은. 그래서 도출해 본 생각은 네이버 블로그의 어느정도 망하기도 했지만, 은근 누군가에겐 효과가 있는 "블로그씨"가 떠오릅니다. 앱의 주요메뉴중 하나로 "100만 반려인들을 위한 숙제" 코너가 있어서, 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 페이지에 참여토록 하는 겁니다. (이렇게 참여해서 쌓은 경험치는 후에 얼마나 신뢰가능하고 고마운 유저인지 구별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추가된 페이지나 수정된 페이지를 확인 가능한 "공통의 히스토리" 페이지가 있을 예정이구요. 무슨 앱인지 어떻게 쓰게 할 것이며, 어떻게 유효한 데이터쌓아갈 것인지는 여기까지로 일단 정리하고. 다음은 BM이네요. 당연히 새로 출시되는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 사료, 비품, 가구 등에 대한 체험 프로모션 및 광고가 되는 소개 등을 할 수 있어요. 또 특정 지역에서 고양이는 이 병원에서 잘 봐주시더라, 강아지는 여기 병원에서 더 좋았다- 등의 정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사실 더 뾰족한 BM은 아니지만, 1인 1마리+ 구성의 가족이 많아지면서 소중한 내 반려동물을 위해 폰안에 꼭 들고 다니게 되며 함께 발전 시키고 갱신 시키는 필수 앱으로 자라는 걸 상상해 봤어요. 그 안에서 커뮤니티가 어느정도 생겼으면 좋겠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에서 기부를 받아, 유튜브에서 기부받은 액수를 객원 유저들과 함께 봉사활동하는 모습이라던가 사회적인 활동을 담아보고 싶었고요. (그저 희망사항)
2019-04-05
한아름  UI/UX Designer 
UI/UX , Sketch, App design
제주서퍼 서핑보드 메이커
사진 첨부됨
2019-02-20
기찬김  서핑보드 메이커 @ㅂㄹ
제품기획, 스타트업, 사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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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난장 스마트미러
 
2015년 3월 - 2015년 12월 
국민대학교 교내 지암 이노베이터스 에서 진행한 스마트 미러 프로젝트로, 2-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입니다. 전신거울에 사용자가 필요한 교통 정보를 띄우고, 오늘의 착장을 촬영하고 서버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로 '사진을 통한 사용자 체형 분석 '특허를 공동으로 등록하였습니다.
박수진  제품디자이너 인턴 
480RP · 콘텐츠디자인 상위 2%
LAGOM
 
2018년 3월 - 2018년 11월 
공유형 컨테이너팜 플랫폼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국내 농가가 가지는 고령화, 농지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의 모토를 갖는 맞춤형 농업 플랫폼 디자인입니다. 플랫폼에서는 컨테이너를 플랫폼 계약자에게 제공하고, 재배한 작물의 경우 플랫폼과 계약한 매장에서 판매를 하는 구조로 진행이 됩니다. 또한, 재배 중인 농작물과 소비자의 농작물 선호도를 알 수 있는 팜그리드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하였습니다.
박수진  제품디자이너 인턴 
480RP · 콘텐츠디자인 상위 2%
GLEAM
 
2017년 3월 - 2017년 8월 
여성 시각장애인을 위한 뷰티 서비스
황선필  개발 @SK텔레콤
510RP · Android 상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