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마케팅'이 소셜섹터에 더 필요한 이유
전 세계 이메일 사용자는 약 28억 명이다. 최근 가장 이용자가 많은 페이스북(20억 명)보다도 많은 수다. 하지만 이메일은 소셜미디어 등에 밀려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취급받는다.이런 논리에 반기를 든 이가 있다.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티비'의 기획자인 조성도 예비사회적기업 슬로워크 이사다. 그는 최근 도서 (퍼블리 펴냄)를 펴내며 이메일 마케팅의 높은 효과를 강조했다. 조 이사는 "이메일은 누구나,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업무를 볼 때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
이로운넷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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