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을 2회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첫번째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해외 공방의 귀금속을 국내에 소개했었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뉴질랜드 귀금속 공방에 연락하여 기획을 알리고 설득해 계약을 맺어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었습니다. 두 번째 펀딩에서는 더슬랭 뉴스레터 색깔에 맞는 차를 기획하고, 공장과 OEM 계약을 맺어 제조해 판매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물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자원개발 사업 프로젝트의 최초 도입 및 공동기획자로서, 아프리카 서부 앙골라와 적도기니 자원시장 내에서(Spot Market)의 Deal을 성사시키기 위해 전략기획 및 협상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당사 간의 원활한 프로젝트진행 및 가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SK E&S에서 파견직 비상근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