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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논하는 여우
 
 
스타트업과 간단한 메이킹 관련 영상을 찍어 올린 유튜브 채널입니다. IOT 로봇팔을 이용해 방의 불을 끄고 켜는 프로젝트, OCR을 이용해 영수증 사진을 찍으면 식비 인증을 위한 서류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와 같은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또한 브런치에 작성한 글 중, 일부 글을 영상으로 만들어 조직문화와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해 보이는 편집 작업, 구독자 모으기, 컨탠츠 기획 등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직접 해봐야만 그 일을 똑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김동은  대표
WHITEFOX(화이트폭스)
 
 
스타트업은 춥고 외로운 빙하에서 거대한 북극곰과 바다 코끼리가 있는 혹독한 야생에서 살아가는 몸집이 작은 하얀 여우같은 존재입니다. 이 작지만 끈질긴 하얀 여우에게는 작지만 영양가 있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이 서비스는 그들에게 작지만 큰 영감을 가져다주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의 명언과 아기자기한 그림을 카드에 그려넣었습니다. 이 카드를 잘 보이는 곳에 두어 그들에게 매일 영감을 불어넣어줍니다. 카드 뒷면에는 편지를 쓸 수 있도록 공백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군가에게 이 카드는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김동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