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문이 재직한 기업

엔라이즈(NRISE)
엔라이즈는 '위피' 와 '콰트' 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콘텐츠를 연결하여, 세상에 좋은 변화를 일으키는 앱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학분(Hakbun)
4차산업 컨텐츠를 활용한 'Mobile Cart' 앱으로 유통전문 강소기업을 꿈꾸는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