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틱톡,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인기몰이중인 "Hot Takes(본인의 견해를 기발하고 직설적으로, "빠.꾸.없.이," 300 글자 내로 표현하는 챌린지)트렌드에 영감을 얻어 만든 앱. 팀내 유일무이 디자이너로서 앱의 모든 기능 테스팅, 인터페이스, UX design, 브랜딩 등을 책임져 프론트 엔드 엔지니어 2명, 백엔드 엔지니어 2명과 협엽함. <코로나 블루즈 치유 앱> 분야 2위 수상.
<Vox Odysseia>라는, 인생 보컬들에게 바치는 헌사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 및 디자인하면서 글이 중심이 되었을때 편집 디자인이 지녀야 할 태도, 글과 디자인 사이에서의 비중 등에 관해 고심했습니다. 감상자의 해석과 작가의 의도가 만나는 지점에 대해 고민하며 진행했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