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고수 “창업 낯선 일” 그러나 3년후엔 IPO
<b>[TIPS 지원사업 선정 ⑭㈜체크멀]</b> 상황인식기반 안티 랜섬웨어를 개발해 상용화한 ㈜체크멀은 지난해 4월 설립한 신생기업이다. 하지만 이 회사 김정훈 대표는 백신프로그램의 국내외 대표 개발자로 잘 알려진 기술고수다. 그는 1997년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현 ㈜안랩)에 입사해 18년간 개발자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대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V3 개발에 참여해, V3를 글로벌 수준의 품질로 끌어올리는데 앞장 선 인물이기도 하다.
www.junggi.co.kr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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