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워드바이스는 2014년 런칭한 스타트업으로서 글로벌 영문교정/번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에 불투명했던 영문번역/교정 시장의 서비스 표준화/자동화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크라우드소싱을 통하여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교정/번역 데이터를 축적하여 개인화된 학습 프로그램도 개발 중입니다.
• 에세이리뷰라는 서비스 브랜드를 통해 3,000만 단어, 23,000건 이상의 영문교정/번역 서비스를 380개 이상의 국내외 대학, 의료기관, 정부기관 및 연구소에 제공하였으며 다수의 SCI급 해외저널 투고논문 교정 서비스를 지원하였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미국 영국에서 활동하는 아이비리그급 석박사 원어민과 번역사를 크라우드 소싱과 아웃소싱을 결합한 시스템을 통해 프리랜서로 고용합니다. 이를 통해 학술영문교정 및 번역 단가를 낮추고 품질을 높여 세계 유명 학술기관과 B2C 연구자들에게 경쟁사대비 35% 저렴한 비용과 납기기한을 절반으로 축소했습니다. 프리랜서 석박사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작업만을 할 수 있는 flexibility 이점 덕분에 본인들이 받는 시급의 절반 이하에도 즐겁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lance.com의 학술 및 언어 분야쪽 사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워드바이스는 한국(essayreview.co.kr), 미국(wordvice.com), 중국(wordvice.cn), 대만(wordvice.com.tw), 터키(wordvice.com.tr) 총 5개국에서 기관 및 개인고객들에게 영문교정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기계가공학회 등의 학술기관, 정부기관 및 종로유학원, YBM 등의 교육기관 등과도 정식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비즈코치(bizcoach.co.kr)라는 비즈니스 영어작문교육 플랫폼(bizcoach.co.kr)으로도 확장 중에 있습니다.
• 국내 사업은 이미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탄탄한 재무안정성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투자 필요 없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해외인재채용 사업에도 선정될 정도로 해외사업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 국내외 운용액 기준 1조 규모의 사모펀드/IB에서 펀드레이징과 투자경력을 가진 대표, 외국계 기업 프로그래머 출신 개발자, 서울대 의대 출신/미국 Top 대학 기획자, 하버드대/컬럼비아대 출신 변호사 컨텐츠 매니저, 그리고 영국/대만/터키인 PM으로 구성된 워드바이스 팀은 풍부한 사업운영 경험과 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