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그룹에서 웹/앱/서버 개발자를 모십니다. 몬스그룹(MONs Group)은 동네 기반 SNS '동네몬'과 하루에 한 가지 이슈라는 콘셉트의 인터넷신문 '뉴스몬'을 개발·운영 중인 3년차 스타트업입니다. 몬스그룹에서 SNS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개발자를 모십니다. 취업이 아니라 함께 사업을 한다는 마인드로 참여할 분을 찾습니다. 평균 나이 약 28세의 젊은 벤처기업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으며 본인의 할일만 한다면 출퇴근 시간도 자유로운 편입니다.(기본적으로는 10-7) 당장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만 있다면 특별한 경력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자유로운 형식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동네몬 동네몬은 동네 기반 SNS입니다. 친구의 친구와 소통하는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다가 같은 동네 친구들과 페이스북에서처럼 소통하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터치 몇 번으로 우리 동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페이스북에서처럼 글이나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네 모임' 기능을 통해 동네 사람들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현재 넷마블과 함께 터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스몬 뉴스몬은 '하루에 한 가지 이슈라는 콘셉트의 인터넷신문입니다. 하루에 한 가지의 주제를 제대로 다루고 그에 대해 재미있게 토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사 밑에는 몬스그룹이 자체 개발한 게임형 댓글 플랫폼이 있어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클릭 한번으로 표현하고 게임을 하듯 스킬을 쓰며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다음과의 제휴로 일 방문자가 10만을 넘겼던 적도 있으나 트래픽에 신경을 쓰다보니 본래의 취지가 다소 퇴색되었고 이에 반성하며 운영을 중단하고 리뉴얼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