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에서 토스(toss)에 이어 기업가치 1조 기업을 함께 만들,
‘리액트 네이티브,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1월 20일에 정규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에 있는데
잠재 사용자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https://savle.net
위 링크는 곧 출시할 SAVLE(세이블)의 사전신청 페이지입니다.
핀테크는 현 정부에서 중점 육성하려는 분야이지만 아직 토스를 제외한 유니콘이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금융은 직장인의 일상과 가까운 분야여서 혁신적 금융 서비스는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는 빠르고 크게 성장할 수 있음을 우리는 토스, 당근마켓, 배민 등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금융에서 송금, 결제, 보험, 대출과 같은 금융 끝단에서의 혁신은 일어나고 있지만, 직장인의 월급관리 솔루션과 자산관리 서비스에서는 혁신이 부재합니다.
직장인의 월급관리 경험을 개선하면, 개인 자산관리에 혁명이 일어납니다. 좋은 금융습관과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 패턴이 공유될테니까요. 부엔까미노는 월급 관리에 관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자동 저축하는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금융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문제, '자산형성과 증식에의 체계적인 성공’을 도우려 합니다.
그 첫번째 주제가, '드디어 똑똑해진 통장쪼개기, SAVLE' 서비스입니다. 직장인의 81%가 월급관리 방식으로 ‘통장쪼개기’를 선호하지만, 엑셀을 동원하지 않으면 수행하기가 어렵다는 문제를 푼 모바일 금융 서비스입니다.
SAVLE 베타에 쌓인 수많은 저축 목적 데이터는,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돈을 모으는지?’를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고가 제품의 브랜드(가전, 맥북 등)와 제휴하여 계획적인 소비를 돕고, 나아가 금융 플랫폼의 다음 과제인 ‘초개인화 금융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여, ‘대부분의 직장인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매김하려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세상에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불확실함 속에서도 의미와, 목적 지향적인 삶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