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MZOM의 첫번째 스토리는 짐좀 발렛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주거/업무 공간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짐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때 짐좀은 그 일상의 짐에서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날을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8월에 광고기획자들과 관련된 팀원들이 연구하여 서비스를 개발했고 12월부터 우리는 고객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부터 시작해서…더 보기ZIMZOM의 첫번째 스토리는 짐좀 발렛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주거/업무 공간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짐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때 짐좀은 그 일상의 짐에서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날을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8월에 광고기획자들과 관련된 팀원들이 연구하여 서비스를 개발했고 12월부터 우리는 고객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부터 시작해서 가을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 우리는 약 천여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자신감있게 두번째 서비스 짐좀에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공항으로 떠나는 사람, 도착하는 사람을 만나는 짐좀은 고객들의 짐(캐리어)과 함께 서울, 경기, 제주를 누비고 다닙니다.
2017년도 짐좀은 1년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헤이스타트업 박람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우리의 서비스를 소개할때마다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천, 김포에서는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 서비스에 매료됐으며 이제 내국인 관광객들의 해외여행을 위해 타이페이, 방콕에서도 ZIMZOM-AIR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폭넓은 해외서비스를 위해 계속적으로 아시아 얼라이언스 파트너를 만나고 있습니다. 짐좀은 이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 한걸음 나아갔으며 더 나은 도약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ZIMZOM의 기업문화
짐좀은 광고회사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회사로 좋은 사람이 모여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서비스의 가치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토론합니다. 장기불황에는 그에 맞는 비지니스를 해야한다는 우리의 생각들이 모여 다운사이징이 되어가는 요즘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큰 고민은 짐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짐보관에 대한 한쪽으로의 몰린 사고들은 대형짐보관, 컨테이너 박스의 장기 보관, 직접 셀프 보관등... 1인가구, 소가구를 위한 합리적인 보관법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짐좀은 그들에게 적합한, 매우 유용한 최적의 서비스에 관해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드디어 한국형 발렛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그 발렛서비스는 국내,외국인들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임을 증명했으며 짐좀은 제2의 서비스인 에어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짐의 자유로움은 모든걸 다르게 만들어줍니다. 짐좀은 짐으로부터 사람을 분리시켜 사람들에게 더 많은 편리함, 편안함을 제공해줍니다. 그게 우리의 보람입니다.
공항에서 캐리어를 호텔로 바로 보낸다면,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를 공항으로 바로 보낸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여행자들은 여행짐 고민없이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짐좀에어는 여행짐으로 고민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짐 순간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