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열매컴퍼니는 2016년 11월 설립되었으며, 미술 문화의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열매컴퍼니는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트앤가이드와 오프라인 아트라운지 취화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벤처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더 보기주식회사 열매컴퍼니는 2016년 11월 설립되었으며, 미술 문화의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열매컴퍼니는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트앤가이드와 오프라인 아트라운지 취화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벤처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여 보다 고객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매컴퍼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아이템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의 신뢰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트앤가이드는 미술품 공동구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옥션, 오픈마켓, 온라인 아트페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표 서비스인 온라인 미술품 공동구매는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한 방식으로, 대중의 미술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층을 늘리는 동시에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트앤가이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가 이루어진 미술품의 소유권은 블록체인(Blockchain)을 통하여 안전하고 공정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13)아트테크 대중화한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 "첫번째 공동구매 작품인 김환기 화백의 '산월'은 지난해 10월 4500만원에 구매해 2개월이 채 안돼 55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 약 22%의 수익을 얻었죠.국내 미술품 시장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규모나 거래방식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