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개인화한다”라는 비전 아래,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보는 점점 많아지는데, 나한테 필요한 정보를 콕 찾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스는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개인화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한국에서 취향기반 영화, 드라마 추천 서비스 “왓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점평가수 2.3억개를 토대로 매출도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영화, 드라마 뿐 아니라 도서 등 다른 분야의 컨텐츠로도 확장하기 위해 부단히 준비하고 있고 지난 2015년 9월 15일엔 일본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런칭하며 국가를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으면 2016년 1월에 런칭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