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날씨와 힘이 나는 응원을 들려주는 알람앱 '날씨아나'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아침을 일으켜드렸습니다.
저희로써는 참 의미있는 일이었어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고,…더 보기'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자'
안녕하세요. 가치를 높이는 회사 펠루입니다.
저희는 약 2년간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즐거움을 주고자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처음엔 날씨와 힘이 나는 응원을 들려주는 알람앱 '날씨아나'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아침을 일으켜드렸습니다.
저희로써는 참 의미있는 일이었어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냥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자는게 목표였고.... 그 간단한 알람 어플로 매일 아침 300명의 사람들과 같은 알람을 듣고 일어났으니까요..
그 뒤로 오디오 콘텐츠에 데일리(day.ly)라는 날씨아나의 채널확장 버전 어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진짜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2013년도 '캠퍼스 CEO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법인화를 하고 열심히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룰을 만들고 우린 회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데일리라는 어플로 통해 교류하게 된 100여명의 아나운서.. 그리고 콘텐츠 제휴를 맺고 열심히 협업해준 많은 스타트업, 미디어, 병원, 어학 선생님, 대학 방송국, 개인 브랜드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희에게 참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젠 저희가 가진 노하우와 고민을 토대로 모두가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플립'이 바로 그런 서비스입니다.
좋은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듣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
갖고 있는 재능을 모르는 사람에게 기꺼이 내어주고 싶은 사람..
이들이 저희 서비스의 주인공입니다.
플립라디오는 누구나 쉽게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iOS 앱스토어에서 '플립라디오'검색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펠루 팀원들을 소개합니다. 당신은 분명히 더 알고 싶어질꺼에요.
아! 저희는 서로 형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름의 한글자+형 ^^
최윤진 대표 (최형)
Voice + Entertainer 즉, 보이스테이너로서 목소리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아나운서
중국에서 유학/아나운서로서 생활을 해왔고 중국, 미국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 펠루의 대표
이효준 부대표 (효형)
느리지만 꾸준한 사람.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펠루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는 꼼꼼한 펠루의 부대표
고경표 이사 (표형)
책임감이 강한 고이사. 기계공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펠루에서 마케팅과 인사, 콘텐츠 운영을 담당!
이근배 서버 개발자 (근형)
다정다감하면서도 강한 성품을 지닌 행동파! 펠루의 전체적인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CTO!
14일 론칭된 지식 전달 서비스 데일리(day.ly)는 매일 매일 유용한 지식을 들려주는 음성 콘텐츠 앱서비스다. 영어, ICT 소식, 뉴스 날씨까지 듣고 싶은 지식, 소식을 현직 아나운서들이 들려준다. 뉴스의 경우 6명의 뉴스 아나운서가 분야별(정치, 경제,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