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라이와 함께하면, 자금과 더불어 성장을 견인해주는 VC나 투자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Lean하게 MVP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프로덕트 마켓 핏(product/market fit)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입주하는 것만으로 업무에 집중이 잘 되고, 채용이 더 잘 됩니다.
네오플라이 가족사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오플라이는 대학생 수준에 머물러있던 집토스를 발굴하여 회사로 키워주었다. 네오플라이가 없었다면 집토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 집토스 이재윤 대표 "애드히어로의 첫 발자국부터 함께 해준 네오플라이! 이후 걸음마다 함께 고민해봐주심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 애드히어로 김진아 대표 "자금이 부족할 때, 네오플라이 소개로 VC를 만날 수 있었고, 수백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죠" - 럭시 최바다 대표 "팀원들은 우리가 창업 후 지금껏 가장 잘 한 결정이 네오플라이 입주라고도 얘기합니다" - 엑스엔지니어링 강민구 대표
ㅁ 미팅 : 매주 진단하고 코칭하는 위클리 미팅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는 900여명의 임직원 ㅁ 현금 투자 : 5천만 원 @ 10% 이하 지분 ㅁ (옵션) 엔젤매칭펀드: 적합시, 엔젤매칭펀드 연계 5천만 원 추가 투자 가능 ㅁ 네트워킹 : 네오플라이 가족사들이 함께하는 워크샵과 1:1 맞춤형 VC소개 ㅁ 제휴 혜택: AWS, Toast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장/회계, 브릭씨, 모두싸인, 리얼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