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매장(개인매장)은 나날이 늘어가지만, 경쟁력이 없이 그리고 자기 편 없이 혼자 외롭게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들은 힘이 있고, 연합군이 있습니다.
인디매장의 규모는 약 1만~1만5천개의 매장이 있으며, 커피업 종사자인 바리스타는 추산 50만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숫자는 수치로 환산되…더 보기인디매장(개인매장)은 나날이 늘어가지만, 경쟁력이 없이 그리고 자기 편 없이 혼자 외롭게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들은 힘이 있고, 연합군이 있습니다.
인디매장의 규모는 약 1만~1만5천개의 매장이 있으며, 커피업 종사자인 바리스타는 추산 50만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숫자는 수치로 환산되기 힘들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 커피전문점 + 바리스타 + 고객 ] 의 소통을 위한 커피플랫폼입니다.
왜 대부분의 O2O 서비스는 사용자가 일반 소비자로 한정 되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공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없다고 봅니다. 모두가 소통하는 서비스 모두가 비지니스 상대인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10년동안 커피업계에 있고, 현재도 커피전문점을 운영중이고, 바리스타/로스터/커퍼의 영역에서 진심으로 커피를 하는 사람입니다.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그리고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바리스타가 하는 말이 고객에게 전달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봐왔고,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