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는 아파트 상주형 O2O 생활 심부름 서비스 `김집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직원 집사들이 단지 내에 상주하면서 주민들이 요청하는 다양한 심부름을 빠르고 저렴하게 해결해주는 김집사 서비스는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일반적인 배달 서비스가 느리고 비싸다는 담점을 보완할 수 있어 새로운 개념의 O2O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 …더 보기㈜달리자는 아파트 상주형 O2O 생활 심부름 서비스 `김집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직원 집사들이 단지 내에 상주하면서 주민들이 요청하는 다양한 심부름을 빠르고 저렴하게 해결해주는 김집사 서비스는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일반적인 배달 서비스가 느리고 비싸다는 담점을 보완할 수 있어 새로운 개념의 O2O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 이래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건실한 스타트업인 달리자에 합류하셔서 90여명의 멋진 팀원들과 함께 마음껏 성장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