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데이ESTDAY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도, 스마트폰의 등장도 웨딩업계에는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힘들게 결혼준비 하는 모든 예비 부부를 위해 출퇴근길에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한 손으로 재밌고 쉽게 준비하는 웨딩 플래닝이 가능합니다.
● ESTDAY는 자신만의 웨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어쩔 줄 몰라하는 것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웨딩 플래닝 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내결혼은내가 라는 캠페인을 운영하여 주체적인 결혼 준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