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없이도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이커머스 솔루션입니다. 커머스 기능을 통해 빠르게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기능을 통해서는 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개성 있는 나만의 브랜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임웹은 2016년, 기술의 장벽에 막혀 온라인 비즈니스를 …더 보기아임웹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없이도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이커머스 솔루션입니다. 커머스 기능을 통해 빠르게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기능을 통해서는 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개성 있는 나만의 브랜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임웹은 2016년, 기술의 장벽에 막혀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We serve the underserved’라는 비전으로 웹빌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비즈니스 경험이 적은 브랜드들이 기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손쉽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시장의 후발주자였던 아임웹은 웹빌더 서비스로써 성공을 이끌어 냈고, 출시 5년 만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발전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약 53만 개의 크고 작은 브랜드가 아임웹과 함께 성장했고, 3조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아임웹은 단순 이커머스 솔루션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봅니다. 주문 및 물류 관리, 고객 데이터, 광고 및 마케팅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기술적인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임웹의 목표입니다.
어려운 기능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임웹을 구성하는 각 조직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세우고 기능 고도화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더 많은 브랜드들이 아임웹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임웹은 한국과 대만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브랜드가 기술을 어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도전과 성장, 그리고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햇수로 11년. 강산이 한 번 바뀌고서야 첫 기관 투자를 받은 기업이 있다. 20대 후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단돈 400만원으로 차린 '아임웹'이 그 주인공이다. 외부 투자금 한 푼 없이 둘이 합쳐 400만원,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한 웹사이트 구축 서비스(이하 웹빌더)...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웹빌더)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아임웹’이 자사 서비스 ‘아임웹’을 이용해 개설한 사이트가 8만 건, 누적 가입 회원은 6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웹빌더는 HTML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등 개발 언어를 몰라도 사용자가 쉽게 온...
코코아스튜디오(대표 이수모)의 반응형 웹사이트·쇼핑몰 솔루션 ‘아임웹’(imweb.me)이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와 제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무료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행사를 6일부터 실시한다. 아임웹은 단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페이지를 구성하고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