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은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고 믿는 설립 7년차, 사회혁신 전문 미디어 기업입니다. 헬조선, 흙수저 같은 일상에 만연한 낙담과 빈곤의 세계관 대신 낙관과 풍요의 세계관이 퍼질 수 있도록, 그래서 누구나 사회 문제의 피해자가 아니라 해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적인 낙관주의의 대중화를 촉진합니다.
이를 위해 베네핏 미디어는 빈곤, 교육, 환경…더 보기베네핏은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고 믿는 설립 7년차, 사회혁신 전문 미디어 기업입니다. 헬조선, 흙수저 같은 일상에 만연한 낙담과 빈곤의 세계관 대신 낙관과 풍요의 세계관이 퍼질 수 있도록, 그래서 누구나 사회 문제의 피해자가 아니라 해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적인 낙관주의의 대중화를 촉진합니다.
이를 위해 베네핏 미디어는 빈곤, 교육, 환경, 에너지, 인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길 수 있는 팩트와 관점,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을 확산하는 체인지 메이커들과 정책들, 조직들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세상이 나날이 나아지고 있음을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합니다.
베네핏은 2011년 국내 최초 사회혁신 전문 매거진 창간을 시작으로 자체 미디어 채널을 통해 1,000개가 넘는 사회혁신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현대자동차그룹, 유니세프, 산업정책연구원 등 공공/영리/비영리를 넘나드는 100여개 파트너 조직과 함께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선진 사례(소셜벤처, 임팩트 비즈니스, CSV 등)를 발굴, 소셜 임팩트 창출을 모색하는 콘텐츠 협력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며 이끌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