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훈
프로그래머 @로켓펀치

70년동안 한 번도 고통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
스코틀랜드에 사는 71세 여성 Jo Cameron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신체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다치거나 화상을 입어도 스스로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출산시에도 간지러움("a tickle")만을 느꼈다고 한다. 더군다나 상처도 빨리 아물고, 불안/우울/공포 등의 정신적인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그녀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부작용이 많은 기존의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통증완화 방법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19/03/28/health/woman-pain-anxiety.html

At 71, She’s Never Felt Pain or Anxiety. Now Scientists Know Why.
Scientists discovered a previously unidentified genetic mutation in a Scottish woman. They hope it could lead to the development of new pain treatment...
www.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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