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훈 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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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시대(1989~)의 주식시장을 돌아보는 그래프. 1989년은 버블 경기의 정점이었고 이후 버블이 붕괴되면서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을 겪은 모습. 올해 폐장 때도 닛케이 지수 2만 선이 붕괴될 뻔.
https://twitter.com/nicosokufx/status/1078635516948471809

にこそく(市況民) on Twitter
“日経平均「平成30年間の株価」 平成最後の大納会 2万円台で終えられ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12/28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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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상황 계속 좋다고 하는데, 주가 지수는 계속 오락가락 수준이네요. 경제 상황 좋다는게 2008년 - 2012년 사이 대비인지... https://www.dropbox.com/s/k6e5px0u18pipqi/Screenshot%202018-12-29%2002.09.41.png?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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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같은 다른 지표도 계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죠. 특히 일본 정부가 2019년 10월부터 소비세를 8%에서 10%로 올릴 예정이라 내년엔 경기가 더 침체될 위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