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기본적인 비즈니스적 질문부터 시작했다. 누가 우리의 팬인가, 누가 우리의 경기를 보러 오는가, 언제 오는가, 왜 오는가, 어느 정도 자주 올까. 우리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 로고는 어떻게 볼까, 우린 정확히 답변을 할 수 없었다. 20~30년 전 콘서트 티켓을 팔았을 땐 팔찌를 감아 주면 끝이었다. 하지만 이젠 어떻게 티켓을 팔지가 중요해졌다. 고객을 세분화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줄 수 있도록 했다. 가령 가족 단위 팬들은 승패보단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반면에 기업 금액은 큰 금액을 들여 흥분된 경험을 하려 한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하는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토론토 부사장 한국 야구에 '꿀팁'…"MLB는 팬도 데이터"
▲ KBO 윈터미팅 참석한 앤드루 밀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앤드루 밀러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총괄 부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2018 KBO 윈터미팅 리그 발전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2018.11.29 jin90@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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