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모아보기/ 대한민국에서 벤처로 산다는 것

스타트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와 내가 할 일

늦은 밤, 페이스북을 보다가 2015년 3월 빌 그로스의 강연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 친구들은 물론이고 평소에 저를 알고 지내던 지인 분들이 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 사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답하기 참 막막하지만, 조금씩 대화를 풀어나가곤 합니다.

이런 대화가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대화를 하다보면,

실제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과 아직 발을 들여놓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미지 =  2015년 3월 빌 그로스의 강연 내용 중)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 분들은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어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투자가 이뤄질 테고, 함께 일할 사람을 뽑을 수 있고 사업이 승승장구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빌 그로스는 자신이 창업한 아이디어랩 출신 100개 스타트업과 그 외 100개 스타트업을 선별하여

성공하고 실패한 이유를 다섯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정리하여 상호 연관관계를 도출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위에 있는 캡쳐 화면입니다.


위에 있는 캡쳐 화면을 설명하면서 빌 그로스는 몇가지 성공한 스타트업의 사례를 듭니다.


1. 에어비앤비

요즘은 여행을 계획할 때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정말 자연스럽게 되었지만, 이 역시 긴 시간 동안 잘 버티고 사업을 일궈낸 끝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스타트업이라 불리는 에어비앤비도 초기에 자금확보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누구도 외부인에게 자기집을 빌려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염려는 장기 경제 불황과 함께 해결됩니다. 외부인에게 집을 빌려주기 싫은 일반적인 생각을 수익이 상쇄하였기 때문입니다.


2. 우버

모든 월급쟁이가 그렇지만 운전자들은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했고 그 점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빌 그로스의 설명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만 논리를 바꾸어 설명해 보면

저는 "Team / Execution"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워낙에 많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유사한 서비스가 쏟아집니다.

설사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떤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면 실력있는 사업가와 엔지니어들이 모여 동일한 기능을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입니다.

이렇게 유사한 서비스들이 경쟁하게 되고 대부분의 시장에서 Top 3 혹은 Top 1만이 살아남아 '성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이 "어떻게 사업하면 돼?"라는 질문을 할 때,

빠른 시간 내에 Team을 꾸리고 아이디어를 Timing에 맞게 구체화(Execution)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에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념과 Lean 개념을 설명해 줍니다.

특히 MVP와 Lean 개념은 초기에 저지르기 쉬운 자금과 시간 낭비를 많이 줄여줍니다.

그래야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요즘하고 있고,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로켓펀치는 '공개 프로필 기반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요소 모두를 갖춘 상태는 아닌 듯 합니다.


위 다섯가지 요소에 대응시켜 보면,

- Timing : 현대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Team / Execution : 지금도 훌륭한 개발팀과 비즈니스팀이 로켓펀치를 이끌고 있지만, 꾸준히 팀원을 채용 중이며 팀원 모두 Full-stack을 지향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 Idea : 큰 틀에서의 아이디어는 도출한 상태이고, 이를 더 시의적절한 서비스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 Business Model : 로켓펀치의 트래픽과 DB를 활용한 다양한 BM을 테스트하고 정교화 하고 있습니다.

- Funding : 앞으로 더 성장하는 로켓펀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금 확보에 항상 신경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없는 로켓펀치가 일하는 방법

최근 정부기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 중에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격식있는 차림을 하고 왔는데요,

이 후에 열게 될 네트워킹 파티 등에서는 가벼운 차림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스타트업 행사 분위기 나게요."


별 생각없이 흘려 들을 수 있었지만, 스타트업의 문화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아

로켓펀치 팀이 일하는 방식을 설명하면서 스타트업의 문화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이미지 - http://iamnotaprogrammer.com )



저희는 외부 미팅에도 보통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습니다.


잘들 아시는 것 처럼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를 비롯한

다수의 스타트업 관계자는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가장 편한 차림으로 업무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관심은 서비스 성장에 있고

어떤 옷을 입는가에 대한 고민은 서비스 성장에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덧붙이자면 주기적으로 낡은 셔츠를 교체하기 위해 쇼핑하고,

셔츠를 다리는 시간이 아까울 뿐 아니라 깃이 빳빳한 셔츠는 면 티셔츠에 비하면 업무하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저희는 별도의 사무실 없이 원격근무로 일합니다.


정말 많은 스타트업과 관계자 분들이 놀라십니다. 

어떻게 사무실 없이 팀 구성원들이 놀지 않고 협업하여 일하는지가 궁금하신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드시 물리적인 한 공간에 모이지 않아도 각자의 업무와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출퇴근이 없으니 각자의 업무에 집중할 시간이 늘어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어 생산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사무실'이라는 공간은 과거 원거리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발달하기 전

상호 의사소통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최소한 수도권에서는 충분히 빠른 통신망이 지원되며,

통신망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Skype, Slack, Trello, Google Drive, Dropbox 등 다양한 유/무료 툴 들이 있습니다.


원격근무 문화이기에 Self Motivation이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PS. 원격근무를 하면 사무실 임대료도 없어져 고정비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희는 각자의 역할에서 Full-stack을 지향합니다.


Full-stack 개발자는 이제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Front-end와 Back-end를 모두 개발할 능력이 되는 개발자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Front-end와 Back-end를 나누어 개발하는 등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현재 로켓펀치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Full-stack 역량을 갖추고 개발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희는 개발직군 외에 기획, 디자인 등의 역할에서도 Full-stack을 지향합니다.

디자이너는 기본적인 디자인 능력 외에

Full-stack 개발자와 협업할 수 있도록 HTML, CSS 역량을 갖추길 바랍니다.

혹은 해당 역량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원합니다.


기획자는 기본적인 기획 능력 외에

Business Development, Marketing, Customer Service, 화면 기획, QA 등의 역량을 갖추길 요구하여

Full-stack 개발자, 디자이너와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 로켓펀치 팀은 이렇게 일하고 있으며,

이렇게 일하고 있기에 7명이라는 그리 많지 않은 인원으로

월 방문자 12만, 월 페이지뷰 110만의 지속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에 관심있는

실력있는 개발자 및 기획자, 디자이너(채용중^^) 분들은 채용 정보와 무관하게

언제든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세요!


투자유치 자료에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준다면

그리스컴은 <배블>이라는 온라인 잡지를 창간했다.

2009년 그리스컴은 벤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할 때,

기업가들이 그동안 해온 방식과 정반대의 방식을 사용했다.



그리스컴은

자기 기업에 투자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이유를 담은 슬라이드를

투자자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그 투자설명회는 엉망이 되었어야 맞다.

투자자들은 투자를 승인할 이유를 찾고 있는데, 그리스컴은 오히려 투자를 거절해야 할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리스컴의 파격적인 접근 방식은 통했다.


그해 <배블>은 33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우리가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변화를 일으킬 제안을 할 때,

듣는 사람은 회의적인 자세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기업을 소개하는 사람의 주장에서 허점을 찾아내려고 애쓴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리스컴처럼 자신의 아이디어가 지닌 단점을 강조하는

힘 없는 자의 의사소통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러한 효과를 사회과학자 레슬리 사릭의 이름을 따 사릭 효과라고 한다.


약점을 먼저 내세우는 방법이 지닌 첫 번째 장점은 듣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는 점이다. (중략)



이사회에 참석한 그리스컴은 회사에서 잘 안 풀리고 있는 점들,

그로 하여금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문제점을 먼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사회 이사들은 훨씬 더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자기를 방어하는 데 급급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출처 : 오리지널스, 3장 위험을 무릅쓰다

스타트업 이직, 무엇을 봐야 할까?

며칠 전 친한 형이 오랜만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근황 업데이트의 목적도 있었지만,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고 요즘 많은 분들이 가질 만한 의문이라 생각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형의 질문은 바로…
“내가 관심있는 스타트업 채용 정보가 있는데, 이직을 결정할 때 어떤 점을 봐야할까?”였습니다.


형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위 주제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생각 1) 주니어로서 스타트업에 합류한다면, 누구와 함께 일할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볼 것

주니어라고 하면, 각 대학을 졸업하면서 혹은 1년 미만의 사회경험을 가진 상태에서 스타트업에 합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많은 주니어들은 자신이 처음 발 딛는 곳이 소위 대박!을 치며 자신도 성공의 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단 현실적으로 자신이 어떤 포지션에서 어떤 일을 누구와 함께 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니어 시절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것은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주니어의 역량을 잘 키워줄 수 있는 선배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생각 2) 경력직 혹은 시니어로서 스타트업에 합류한다면, CXO를 중점으로 볼 것

경력직으로 매니저 혹은 팀장 혹은 그 이상으로 스타트업에 합류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CXO는 CEO, CTO, COO, CSO 등을 간단히 통칭하는 단어로 쉽게 풀어쓰면 경영진 입니다.

경력직을 채용하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산업군, 아이템 등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사업을 잘 이끌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따라서 CXO의 프로필을 찾아보고 레퍼런스 체크를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 3) 스타트업 이직, 최소 2년동안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월급을 받고 2년 후에 회사가 없어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이직할 것

많은 분들이 스타트업 이직 시에 당장은 적은 월급을 받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스톡옵션 등으로 큰 부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스타트업은 매우 다이나믹한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시시각각의 다양한 변수에 의해 성장세가 바뀝니다.

금전적 관점도 하나의 목적일 수 있으나, 그 보단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인지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2년쯤 후에 회사가 망했다고 가정한다면 2년 정도는 자신이 생활을 하며 버틸 수 있는 월급을 받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각 4) 경력에 무관하게 바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 보단, 소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사업 경험을 쌓을 것

많은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를 보면 나보다 어린 사람, 나와 비슷한 또래들이 이미 사업에 성공하여 큰 부를 누리고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리고 왠지 나도 바로 사업을 시작해야 할 것 같고, 스타트업 이직을 생각하다가도 내가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이 큰 부를 누리기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다소 비관적으로 들릴지 모르나, 이 점에 대해서도 우선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기존에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진짜 사업의 다양한 고충을 경험한 후에 자신의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론으로 쉽게 접하게 되는 성공 스토리에는 이면에 숨겨진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고, 이 고통의 시간을 줄이는 것이 향후 성공의 시점을 앞당기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부족하게나마, 여러 스타트업의 상황을 지켜보고 스타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하며,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시거나 얘기나누고 싶은 분들은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많은 스타트업은 대기업 경력직의 경험과 지혜를 필요로 합니다.' - https://www.rocketpunch.com/blog/2016/04/27/having-new-career
'[로켓피플 #1] 세 아이 아빠?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 https://www.rocketpunch.com/blog/2016/05/03/1
'[로켓피플 #2] 상경계 전공 경영관리 전문가. 스타트업에 가고 싶어요.' - https://www.rocketpunch.com/blog/2016/05/03/management-career

에 관하여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

로켓피플 #1, #2 두 분 모두 스타트업의 러브콜을 받으셨고 다음주 중 미팅을 통해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미팅 후에 진행 상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사람 정보 중심 플랫폼 - New 로켓펀치' 런칭 행사 뒷 이야기

안녕하세요, 로켓펀치 CSO 이상범입니다.


여러분께서 저희 로켓펀치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New 로켓펀치 행사에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과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3년 전 ‘스타트업들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했던 로켓펀치는 월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큰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저희들은 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사람 중심의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했고, 이제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로켓펀치의 목표는 인재와 기업을 잘 연결하여 스타트업 산업 전체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국가 경제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 목표의 달성을 위해 많은 분들과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31일에 공개했던 파트너십은 그 시작일 뿐입니다.

파트너십에 대한 많은 제안들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안 이메일 : startup@rocketpunch.com



행사 발표자료와 미디어 기사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발표 자료에 대한 문의사항 역시 startup@rocketpunch.com 으로 보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로켓펀치 발표자료 : 로켓펀치 발표 자료

카라멜 발표 자료 : 로켓펀치 X 카라멜

위버플 발표자료 : 로켓펀치 X SNEK

크레딧데이터 발표자료 : 로켓펀치 X 크레딧데이터

패스트캠퍼스 발표자료 : 로켓펀치 x 패스트캠퍼스

- 플래텀 보도자료

- 벤처스퀘어 보도자료


덧붙여, New 로켓펀치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New 로켓펀치 서비스 및 행사에 대한 후기를 미디어(블로그, 소셜 미디어)에 올린 후, URL을 startup@rocketpunch.com으로 보내주세요.

로켓펀치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를 선별하여 로켓펀치 유료 광고 할인권을 드립니다.

(할인권 : 광고 기간 최대 4주, 최대 30% 할인)


로켓펀치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A CareerTech Company – RocketPunch Inc.

설립일 : 2010-12-24 / 지역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투자 : 1억1,000만원
로켓펀치는 5,0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12,000개 이상의 채용 정보, 35,000명 이상의 사용자 프로필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

스타트업에 합류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생존 4계명

이제는 사회 초년생, 경력직 모두 스타트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어떤 스타트업에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사회초년생을 위한 팁은 대기업에서 생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 글을 씁니다.


스타트업에서 자신을 올바르게 포지셔닝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Question)  어떻게 자신을 포지셔닝 해야 하는가?


Answer 1) 위기 극복에 능하다는 것을 보여줘라.

스타트업은 일반 대기업에 비해 훨씬 다이나믹하고 험난한 환경에서 일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힘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일반 대기업에서는 수년이 걸려야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들을 단시간에 얻을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그만큼 다양한 방면에서 다양한 일을 수행하며 위기들을 극복해야 가야 하는 곳이 스타트업입니다.


Answer 2) 당신의 프로젝트를 하라.

스타트업에서는 종종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화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대기업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프로젝트를 받는 경우 Ownership을 가지고 사업적인 큰 그림과 세세한 부분을 모두 고려하여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일해야 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당신이 아이디어 제안 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Answer 3)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받아들여라.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수도 없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당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덧붙여 이러한 과정에서 팀원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매사 긍정적인 자세로 접하고 이를 해결하다보면 당신의 커리어는 자연스럽게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Answer 4) 실패를 하더라도 현명하게 하라.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겪게 될 가장 중요한 순간은 프로젝트들이 실패하는 경우입니다. 프로젝트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거나 실패할 경우, 이를 어떻게 성공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지를 배워가야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여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이끌어 가는지, 또 어떻게 회사의 성장에 연결시키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스타트업은 일반 대기업에 비해 성장의 기회가 훨씬 많은 곳이고, 커리어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합류를 고려해보세요.

>> 나에게 맞는 스타트업 채용 정보 보러가기


참고. FOUR TIPS FOR RECENT GRADS TO LAND A STARTUP JOB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대형 스크린 용 SW플랫폼 만드는 곳

로켓펀치에는 하루에 수십개의 새로운 스타트업 및 기업 정보가 등록됩니다.

그 중,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찾아뵙고 간단히 인터뷰라도 하고 싶지만, 이 후에 기회가 되면 해보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로켓펀치에 등록된 정보와 관련 기사들을 인용하였습니다.


기업명 : 네모유엑스 (NEMO-UX)

한줄소개 : SF영화를 현실화하려는, 그 미래를 준비하는 NEMO-UX입니다.

설립일 : 2012-09-01


Q : 이 곳은 뭐하는 회사일까요?

A : 마이너리티 리포트, 어벤져스, 오블리비언 등의 영화를 보면 대형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및 작업을 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스마트폰의 성장은 안드로이드와 iOS 덕분에 가능했다면, 이후에 다가올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것이 비전입니다.


Q : 뭔가 어려워 보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창업하신지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A : 2012년 9월에 창업했습니다. 창업 후 2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14년 11월 독일에서 열린 ACM ITS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였습니다. CES 2016과 MWC 2016에도 국내 대기업과 함께 제품을 출시합니다. (CES 2016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겠죠?)


Q : 뭔가 어려워 보이는 기술, 어떤 분들이 개발하고 계실까요?

A :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nemo-ux 를 통해 살펴보면,

CEO/CTO 등 Co-founder는 학교 친구 정도로 보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성균관대 분산컴퓨터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하던 동료입니다.

(출처 : http://www.etnews.com/201011150096)

Co-founder 외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타이젠을 개발하셨던 소프트웨어엔지니어도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Q : 앞으로 잘 되겠죠?

A :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비즈니스의 성공 기준을 if와 when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if는 어떤 상황이 벌어진다면 성공할 비즈니스. when은 언젠가는 벌어질 상황인데, 언제 실현되느냐에 따라 성공할 비즈니스. 네모유엑스의 기술은 when에 가까운 비즈니스라고 봅니다. 대형 디스플레이 기반 협업 환경은 수년 내에 도래할 것으로 보이고, 전성기 오기까지 기술개발 및 상업화를 훌륭히 마무리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모유엑스 기업 정보 페이지와 각 구성원의 프로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립일 : 2012-09-01 / 지역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투자 : 8억5,000만원
오블리비언, 아이언맨,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과 같은 SF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대형스크린의 화려한 세계가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백화점이나 지하철 역사 등에서우리는다양한 컨텐츠를 통해Interactive Large Display 세상에 조...

2015년 감사 인사

로켓펀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2015년은 저희 팀에게 아주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로켓펀치’가 세상에 선 보인지 3년째,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엔젤투자자 -사제파트너스 분들을 만났고, ‘프라이스톤스’에서 ‘로켓펀치’라는 이름의 회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비스 도메인도 www.rocketpun.ch 에서 더 기억하기 쉬운 www.rocketpunch.com 으로 변경했고 늘어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SSL 을 전면 적용 했습니다.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던 도메인을 흔쾌히 양도해준 Earickson 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오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협업을 자이버, 블라인드, 잡서치, IBM 등 크고 작은 기업들과 진행했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재능 있는 사람들과 가능성 넘치는 팀들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며 기업, 채용, 프로필 페이지를 개편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새해에도 스타트업과 인재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로켓펀치 만들기 위한 노력 멈추지 않겠습니다.


올 한해 보내주신 지지와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이브,

로켓펀치 팀을 대표하여 조민희 드림.

소개 현상금, 커리업,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Tech Stack

 

안녕하세요! 로켓펀치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2년이 조금 더 흘렀네요.

스타트업들의 정보를 찾기 어려운 문제, 그로 인해 발생하는 구인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조용히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수만 명이 방문하고, 수천 건의 이력서가 오고 가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작은 팀으로서 서비스를 유지해 나가는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로켓펀치를 통해 좋은 투자자나 사업 파트너 그리고 인재를 만났다는 이야기, 로켓펀치를 통해서 좋은 팀에 합류 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글로는 다 표현 못 할 큰 보람을 느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지금 로켓펀치 팀은 차분하게 새 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들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기능들과 2년 동안 받았던 많은 의견들을 반영하여, 더 많은 기회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기에 앞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새 기능들을 준비 했습니다.

1. 새로운 채용 옵션 A – 소개 현상금

큰 기업에서는 내부 직원이 추천한 인재가 입사하면, 그 직원에게 추천 상금을 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도 이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로켓펀치 구인 공고에 ‘소개 현상금’이라는 기능을 도입 했습니다. 우리 팀이 찾는 인재를 누군가가 소개해 주면, 그 사람에게 보상금을 줄 수 있는 기능으로, 우선 ‘그래택 재팬’, ‘데일리호텔’, ‘마이리얼트립’ 세 회사가 이 옵션을 도입 했습니다. (소개 현상금 총 1,250만원)

 

- 그래텍 재팬 : https://www.rocketpunch.com/recruit/company/gretech-japan/ (웹, 게임 플랫폼 개발) [일본 도쿄 근무]

- 데일리호텔 : https://www.rocketpunch.com/recruit/2204/ (Full Stack 개발)

- 마이리얼트립 : https://www.rocketpunch.com/company/myrealtrip/ (프론트엔드 개발, 디자인, 운영)

- 데얼 : https://www.rocketpunch.com/recruit/2915/ (웹 프론트엔드 & 백엔드, 모바일 iOS & 안드로이드 개발)

- 토스랩 : https://www.rocketpunch.com/recruit/2741/ (웹 프론트엔드 & 백엔드, 모바일 iOS & 안드로이드 개발, 데이터 분석가)

 

채용이 확정되면 소개 해준 분께 현금으로 현상금을 지급하며, 소개인 없이 지원 했을 경우 현상금은 사이닝 보너스 형태로 입사자에게 지급 됩니다. 내가 구직 중이 아니더라도 주변 인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회사들을 소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회사 채용 공고에 현상금 옵션을 활성화 하고 싶은 스타트업이 있다면 startup@pristones.com 으로 문의해 주세요!


2. 새로운 채용 옵션 B – 커리업

구직자와 기업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채용 설명회’는 유익한 행사이지만,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작은 스타트업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그래서 로켓펀치는 구직자와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스마일패밀리와 함께 ‘커리업’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2월 제 1회 행사가 열렸고 3/23에 제 2회 행사가 개최 됩니다. 구직 중이 아니시더라도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

 

- 사전 참여 신청 : https://www.facebook.com/events/1549140582001544

 

▶︎‘커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startup@pristones.com 로 신청해 주세요!



3. 새로운 기업 정보 항목 – 다양한 소셜 미디어 & Tech Stack

스타트업들은 예전보다 더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외에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카카오스토리를 기업과 서비스 정보에 모두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모든 소셜 미디어가 추가된 기업 페이지 예시 : https://www.rocketpunch.com/company/there/

 

▶︎새로운 소셜 미디어는 지금 즉시 회사 페이지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직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함 점 중 하나인 ‘이 회사는 어떻게 일할까?’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각 기업들의 Tech Stack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제 1회 커리업 참여 기업들의 Tech Stack : https://www.rocketpunch.com/blog/2015/02/06/Tech-Stack-CareerUp/

 

▶︎현재 Tech Stack 기능은 클로즈 베타 단계로서 커리업 참여 기업들을 위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만, 먼저 사용해 보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역시 startup@pristones.com 으로 언제든 신청 부탁 드립니다.


로켓펀치에 대한 개선 의견은 https://rocketpunch.uservoice.com/ 통해서 24시간, 365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귀 기울여 듣고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로켓펀치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봄비 내리는 3월 , 로켓펀치 팀을 대표하여, 조민희 드림.

세계를 누비는 곰발바닥, 그래택 재팬을 만나다

‘주황색 곰 발바닥’ 하면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누구나 한번쯤 써 본적 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국민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 ‘곰플레이어’의 로고입니다. 그런데 한국보다 전세계에서 더 유명한 메신저 ‘라인’처럼,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곰플레이어’를 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곰플레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일본과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그래텍 재팬’을 만나 보겠습니다.

 

[익숙한 곰발바닦 로고가 붙어 있는 그래텍 재팬 사무실 입구]

 

로켓펀치 : 우선 '그래텍 재팬'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그래텍 재팬 : 그래텍 재팬은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3억엔, 사원수 25명 규모의 재무구조가 탄탄한 강소기업입니다. 본사인 그래텍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곰TV, 곰플레이어, GOM eXP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텍 재팬은 그래텍의 일본 법인으로, 한국 외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에 가까운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택 재팬 사무실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텍 재팬 사무실에서 본 신주쿠 풍경]

 

로켓펀치 : ‘그래텍 재팬’에서는 곰플레이어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 분야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요즘에 집중하고 계시거나,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분야가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래텍 재팬 : 크게 소프트웨어 분야와 게임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은 잘 아시는 곰플레이어를 필두로 한 글로벌 곰계열 소프트웨어 비롯해서, 반디캠으로 유명한 반디소프트의 일본어 제품, 그 외 픽픽을 배포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 뿌리를 둔 회사들 중에서 B2C 소프트웨어를 전세계 대상으로 가장 잘 서비스 하고 있는 회사일 것입니다. 게임사업부문은 3월부터 신규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 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개발팀을 새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그래텍 재팬에서 전세계로 서비스 중인 소프트웨어 서비스들]

 

[곧 공식 런칭 예정인 http://www.crystalcrest.jp/]

 

로켓펀치 : 한국에 본사를 둔 일본 기업인데다가,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시다 보니 다양한 국가 출신 사람들이 함께 일할 것 같은데 이런 한국 출신 / 일본 출신 / 그 외 국가 출신 직원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래텍 재팬 : 현재 곰제품군 (PC/Mobile)의 글로벌 버전을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역시 다국적의 사람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데 파트타임 근무를 포함하면, 한국 국적 9분 / 일본 국적 8분, 중국 국적 2분, 대만 국적 1분, 베네수엘라 국적1분, 타이 국적 1분, 칠레 국적1분이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그래텍 재팬 사무실 풍경]

 

로켓펀치 : 한국에 뿌리를 둔 일본 기업인데, 베네수엘라랑 칠레 출신 직원까지 함께 일하는 팀이라… 그럼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제품 개발 프로세스와 회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래텍 재팬 :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내용 협업 툴을 도입해서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은 한국 본사에서 주로 진행하므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본사의 신제품기획단계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공 있습니다.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할 때도 있고, 스카이프를 통해서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메일이나, 레드마인같은 툴도 많이 사용합니다. 커뮤니케이션부분은 본사가 한국이다 보니 주로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진행합니다.

- 그래텍 재팬의 업무 환경, Tech Stack 살펴보기 : /company/gretech-japan/#techstack

 

로켓펀치 : 회사 내 직군 인력 구성이 궁금합니다. 개발자가 몇 분인지, 기획이나 영업을 담당하는 분이 몇 분인지 등의 인력 구성을 부탁 드립니다.
그래텍 재팬 : 개발보다는 기획, 영업, 운영 인력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현재 일본 내에는 소프트웨어부문은 개발 2명, 게임사업부문은 본사에서 개발을 도와주고 있는데, 새 게임을 퍼블리싱 하게 되면 아무래도 인력이 더 필요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번에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요.

 

로켓펀치 : ‘그래텍 재팬’만의 독특한 회사 문화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으로 가지는 장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래텍 재팬 :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초기단계부터 글로벌화를 염두하고 제품 개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텍 재팬은 이런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곰플레이어를 일본 시장에 런칭하고 이후 전세계를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죠. 이런 과정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했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일하는 법이 자연스럽게 회사 문화에 녹아 들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대상으로 꿈을 펼치고 싶다면, 그래텍 재팬은 그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직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회의 시간? 쉬는 시간? 즐겁게 일해야 성과도 좋다고 생각하는 그래텍 재팬 사람들]

 

로켓펀치 : '그래텍 재팬'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 일본으로 이주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를 위해 회사 내의 별도의 지원책이 있으신가요?
그래텍 재팬 : 한국에서 오시게 되면 일정기간에 대한 거주비용이나, 비자취득에 필요한 수속 등을 지원해 드립니다.

 

로켓펀치 : 국내 스타트업이나 IT 기업과의 그래택 재팬의 협업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실제도 협업 사례가 있는지, 혹은 어떤 기업과 협업을 희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텍 재팬 : 특정분야나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스타트업이 있다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언, 현지화, 운영 방법 등에 대해 여러 가지로 협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로켓펀치 : 일본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한국 내 인재들과,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짧게라도 부탁 드립니다.
그래텍 재팬 : 일본뿐 아니라 해외 진출 시에는 단순히 언어의 번역이 아니라, 해당국가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적이지만 이 부분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준비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일본에서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핫한 배달 앱 같은 경우, 일본의 경우 배달문화도 한국만큼 보편적이지 않으므로, 비슷한 전략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배달음식 종류나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겠죠.

 

그래택 재팬에서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 확장 등을 위해 2명의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래택 재팬 채용 공고 보러가기]
-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엔지니어 : https://www.rocketpunch.com/recruit/2815
- 게임 개발 부문 엔지니어 : https://www.rocketpunch.com/recruit/2816

 

그래택 재팬에서는 내가 소개해준 사람이 최종적으로 회사에 채용되면 소개해준 분께 소정의 소개료를 드리는 ‘소개 현상금’ 100만원을 각각 내걸었습니다. 주변에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로 도약하기를 희망하는 개발자 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설립일 : 2004-10-28 / 지역 : 국외 / 직원수 : 25명
㈜그래텍 재팬은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3억엔, 사원수 25명 규모의 재무구조가 탄탄한 강소기업입니다. 한국 본사인 그래텍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곰TV, 곰플레이어, GSL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텍 재팬은 그래텍의 일본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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