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아닌 10년, 20년 후를 바라보겠습니다. 제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보다 팀을 위해 그리고 함께 성장할 회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제2 & 제3의 참고 할 만한 길(방법)이 있다면 늘 도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를 통해 속도는 느릴지라도 어제보다는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배달전문 공유주방이라는 아이템으로 설립하여 창업 멘토링 진행, 전사적 마케팅 일환으로 창업박람회 참가하여 기업 홍보와 고객 유치 진행하였습니다. 사업계획 토대로 꼼꼼하게 지원비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했습니다. 본래 2년 계획이었으나, 회사가 외국계 기업과 M&A 되어 조기종료 형태로 사업종료 보고서 제출 하는 것까지 담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