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퍼플시드가 11월 17일 사명을 공식 변경하고, 새 로고를 공개한다.퍼플시드는 오늘 공개된 새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등과 함께 브랜드 전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새 로고는 기존 자라나는 새싹의 컨셉을 분리하고, 트랙의 상징을 담은 심볼을 통해 씨앗을 위해 트랙을 만들어가는 퍼플시드, 선수를 위해 함께 달리는 퍼플시드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하였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달리기 트랙모드로 바뀌었고, 심플하게 빠른 속도와 승리를 표현했다.퍼플시드 측은 새 로고가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를 읽고, 1등을 위한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낸다고 소개했다.퍼플시드의 임세란 대표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사내 정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리브랜딩 하였으며, 특히 퍼플시드는 선한 의지를 가진 MZ세대 직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있다"고 말했다. 최근 퍼플시드의 사업 영역이 광고대행업 외에도 콘텐츠 제작, AI 솔루션 개발, 메타버스, 펫 분야 비즈니스 등 향후 나올 신사업등을 고려하여 제작하였다고 밝혔다.최근 퍼플시드는 삼성전자X대한고혈압학회 매일혈압측정이벤트 프로모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으며, 롯데 '메종아카이브' SNS 콘텐츠 제작, sk 앰앤서비스 사장님안심경영 영상 제작 및 마케팅, 세이브더칠드런 우리동네놀이환경진단프로젝트 웹개발까지 특히 온라인쪽에서 독보적이고 다양한 프로젝트 이력을 쌓고 있다.추가적으로 퍼플시드 직원들의 ESG 경영 아이디어로 시작한 펫 분야 비즈니스 사내 벤처 펫모빌리티 서비스인 '멍타냥택시'가 있다. 현재 '멍타냥택시'는 펫팸족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 9월에 런칭 후 서울 강남구 지역으로 시작하여 서울지역으로 서비스 확대하면서 함께할 펫드라이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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