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배운 적 없이 글을 씁니다
평생 사진 찍고 글 쓰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 저는 다양한 이유로 글을 씁니다. 일단 생각이 많아지면 글을 씁니다. 여러 가지 선택사항이 앞에 놓였을 때에도 글을 씁니다. 여행지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씁니다. 과거의 일을 갈무리하고 싶을 때 씁니다. 갑자기 영감이 떠오를 때 잊지 않으려고 씁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하지 못할 때 씁니다. 책을 읽고 감상을 남길 때 씁니다. 회사의 서비스를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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