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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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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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특히 '커리어'는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영역이죠.

저는 전자회사에서 처음 일을 배웠고, 인생의 꿈이였던 기자를 거쳐 스타트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뷰티 영역에 도전하고 있어요.

제가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의 브랜드 전략 기획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정리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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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특히 '커리어'는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영역이죠.

저는 전자회사에서 처음 일을 배웠고, 인생의 꿈이였던 기자를 거쳐 스타트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뷰티 영역에 도전하고 있어요.

제가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의 브랜드 전략 기획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정리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릴게요 😉

#브랜딩 #스타트업브랜딩 #브랜드전략 #브랜드커뮤니케이션 #PR #조직문화

뷰티 회사 브랜딩을 맡은 남자 기자
① 콘텐츠 커머스 '디밀'에 합류한 이유 | "함께 유니콘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9월에 회사를 옮겼다. 언론사와 간편인증 스타트업에서 일하던 나에게는 새로운 분야다. 뷰티 MCN '디밀(DMIL)'. 쉽게 말하면 크리에이터 소속사로 광고 콘텐츠와 이커머스,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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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성’ 우리는 자주 ‘나’라는 색안경에 갇히며 자신의 의사소통이 항상 정확하며 객관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전달한 메시지는 오직 나의 색안경을 통해 보았을 때만 자명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안경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상사들은 후임에게 복잡한 업무를 지시하면서 왜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못하냐고 구박한다. 모두 자기가 보고 싶은 … 더보기 ‘자기중심성’ 우리는 자주 ‘나’라는 색안경에 갇히며 자신의 의사소통이 항상 정확하며 객관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전달한 메시지는 오직 나의 색안경을 통해 보았을 때만 자명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안경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상사들은 후임에게 복잡한 업무를 지시하면서 왜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못하냐고 구박한다. 모두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문제다. 회사 내부 관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고객들도 똑같이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제품을 너무 필요로 했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하는 오류다.
사랑받는 브랜드는 고객 시각으로 본다. 자기중심성에 빠지지 않고 고객중심성으로 브랜딩한다. 레블론(Revlon)은 말한다. 자신들이 판매하는 것은 ‘화학제품’이 아니라 ‘기대감’이라고. "마사지하고 일어나 보세요. 얼마나 매끈하고 젊어 보이는지 아세요?"라며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렇듯 사업의 본질을 고객 관점에서 규정해 주면, 제품을 판매하는 직원들의 마음가짐부터 고객들의 후기까지 모두 달라진다.
나이키(Nike)는 ‘스포츠 용품 회사’에서 더 나아가 ‘동기부여하는 회사’로 전략을 취했다. 기업 입장에서 나이키를 각종 스포츠 용품들을 파는 회사로 규정하면 ‘유통’만 하고 역할이 끝날 것이다. 하지만 사업의 본질을 고객 입장으로 바꾸어 규정했고, 자신의 가능성과 꿈에 도전해보라고 제안했다. 운동을 하는 이유, 건강과 즐거움, 꿈 등 욕구를 이야기로 심어주는 전략을 취한 것이다.
현대백화점도 '임대사업자'가 아닌 '생활 제안자(life stylist)'로 브랜드 전략을 바꿨다. 백화점 비즈니스를 회사 입장에서 편하게 임대 사업으로만 한정하면 건물 관리 차원에서 끝나고 만다. 하지만 관점을 ‘생활 제안자'로 바꾸자 많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지금보다 향상된 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제안할지 말이다.
‘No.1 브랜드'라는 공허한 구호는 버리자. 브랜드의 기본은 ‘회사 지향적 관점’이 아닌 ‘고객 지향적 관점’이다. 자기중심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고객의 시각에서 회사가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 할지 바라보아야 한다. 회사가 아닌 고객 관점에서 규정하기는 앞으로도 브랜딩의 변치 않는 첫 번째 원칙일 것이다. (명재영)
http://bitly.kr/xvo5INyotPP

[명재영 칼럼] 브랜딩의 첫 번째 기본
이건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 돼요. → ? 엄마는 놀라고, 아빠는 눌러요.→ ?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을 봐요.→ ? 예전에 전파견문록이란 MBC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다. 어린이들이 어떤 대상을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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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투몽 (김석현) 작가님의 <마케터의 여행법> 리뷰입니다.
'마케터를 직업으로 삼았다면 차별화에 대한 노력이 습관이 돼야 한다'는 구절이 가장 와닿네요. 다음 책인 #외로움을씁니다 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인상깊었던 문장 10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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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기본 개념을 체득한 마케터는 한층 입체적 관점에서 마케팅에 접근할 수 있다. 무엇보다 투자하는…
더보기 김투몽 (김석현) 작가님의 <마케터의 여행법> 리뷰입니다.
'마케터를 직업으로 삼았다면 차별화에 대한 노력이 습관이 돼야 한다'는 구절이 가장 와닿네요. 다음 책인 #외로움을씁니다 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인상깊었던 문장 10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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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기본 개념을 체득한 마케터는 한층 입체적 관점에서 마케팅에 접근할 수 있다. 무엇보다 투자하는 마케터는 브랜드 가치 변화를 읽는 눈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

2. 앞선 소비 트렌드를 미리 알 수 있으면 어떤 기업이 성장할지도 예측할 수 있다. 이것이 투자감각이고, 마케터의 차별화 자산이다.

3. 남들과 다른 것을 보는 것 못지않게 남들과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느끼는 능력이 중요하다. 마케터에게는 관찰한 것들을 자신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4. 투자기회를 발견하려면 우선 소비자 및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 투자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쌓고 투자 자체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5. 취향이란 한마디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다. 좋은 취향이란 곧 좋은 제품 및 서비스를 알아보는 안목이다.

6. 사람들의 소비는 기업의 이익과 직결되는 만큼 변화를 잘 읽는다면 눈여겨보아야 할 사업 아이템도 예측할 수 있다.

7. 인간의 욕망에는 자본이 몰리는 법이므로 투자를 위해서는 동시대인들의 다양한 욕망을 알아야 한다. 같은 사진을 올렸다 하더라도 그 목적이 다양할 수 있다.

8. 경쟁자들마다 전략은 다르다. 차별화는 모든 비즈니스의 성장전략이자 생존전략이다. '업의 본질'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통찰이 달라진다.

9. 마케팅이나 브랜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신만의 사회적 지표를 많이 확보하라.

10. 기업의 여러 중요 의사결정이 브랜딩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다. 투자를 할 때 기업의 브랜딩 역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https://brunch.co.kr/@1312capo/33

당신은 '차별화된 마케터'입니까
김투몽 작가의 <마케터의 여행법>을 읽고 | 재밌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다. 조금은 오싹하기까지 하다. 이 사람은 여행에까지 차별화를 집어넣었구나. 새삼 대단하다. 김투몽 작가는 분명한 목표가 있는 독특한 여행법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직무 역량도,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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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천 슬로그업 작가님의 <스타트업 하고 앉아있네> 리뷰입니다. 진솔하고 실용적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식은 나눠야 제맛이라는 마음도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본연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기네요. '거쳐야 할 과정이라면 거치면 된다. 재빨리 실행하고, 단점을 파악하고, 부지런히 수정하고, 다시 실행한다. 그렇게 …
더보기 김상천 슬로그업 작가님의 <스타트업 하고 앉아있네> 리뷰입니다. 진솔하고 실용적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식은 나눠야 제맛이라는 마음도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본연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기네요. '거쳐야 할 과정이라면 거치면 된다. 재빨리 실행하고, 단점을 파악하고, 부지런히 수정하고, 다시 실행한다. 그렇게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인상깊었던 문장 10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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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과를 본 마케팅은 늘 뭔가 오리지널리티와 진정성을 담을 수 있는 것이다. 읽게 만들되 클릭하고 나서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진솔함을 담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2. 비전보다 생존이 우선이다. 투자는 이미 잘 되고 있는 사업을 더 잘 되게 만들 수 있는 시점에서 받는 것이다.

3. 첫 제품의 완성도는 부족한 게 정상이다. 문제는 첫 제품의 기획/개발 단계에 있는 당사자는 어디까지가 꼭 필요한 기능이고, 어디까지가 욕심인지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4. 스타트업 세계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각자 상황에 비춰봤을 때 투자 대비 효율이 좋을지, 또 그걸 내가 필요한 기간 동안 재밌게 잘할 수 있는지만 판단해보면 된다.

5. 목표는 우리 서비스를 좋아하는 1천 명이 아닌 서비스를 사랑하는 100명을 만드는 것이다. 충성고객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꾸준히 유용한 정보를 주는 것이다.

6. 데이터 분석은 데이터과학자들만 하는 일이 아니다. 다만 축적된 데이터를 필요할 때 꺼내 쓸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

7. CS는 '잡일'이 아니라 '본업'이다. 사용자들과 열심히 소통하자 우리가 찾아냈어야 할 중요한 문제를 사용자가 먼저 알려줬다.

8. 스타트업의 어떤 비즈니스 모델도 CS가 곁다리 일이 될 수 없다.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는 것은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기획, 개발, 디자인 업무에 있어서도 시간을 단축하는 지름길이다.

9. 제품 출시는 시작일 뿐이다. 조사나 테스트로 알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다. 많은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사업 아이템과 무수한 피봇을 거쳐간다.

10. 초기 스타트업의 제품 출시는 그냥 시작일 뿐이다. 그래도 그 시간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수행하면 무언가 값진 것을 얻게 된다.

돈도 사람도 모든 것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법
김상천(슬로그업) 작가의 <스타트업 하고 앉아있네>를 읽고 |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스타트업 실전 노트' 진정 쓸모 있는 책이다. 빌려서 읽었지만 구입할 거다. 거시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는 필요 없다. 자본금을 30억 원 들고 시작하는 팀이 아닌 청년 창업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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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님이 새로운 글을 공유했습니다.

우승우/차상우 작가의 <창업가의 브랜딩>을 2번째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부득이 리뷰가 길어졌습니다.

인상깊었던 문장 10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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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는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남과 차별화되는 '자기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하루하루 지겨울 정도로 꾸준하게 키우는 과정이다.

2. 사업도 브랜드도 시작은 '
더 보기 우승우/차상우 작가의 <창업가의 브랜딩>을 2번째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부득이 리뷰가 길어졌습니다.

인상깊었던 문장 10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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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는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남과 차별화되는 '자기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하루하루 지겨울 정도로 꾸준하게 키우는 과정이다.

2. 사업도 브랜드도 시작은 'Why Me?'다. 'Why me?'를 찾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자기다움과 이를 통한 차별화가 스타트업 브랜드의 시작이자 끝이다.

3. 창업가의 주장이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이 인식하는 것이 바로 우리 브랜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든 판단기준은 고객이다.

4. 제품 및 서비스를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고객의 공감을 얻는 브랜딩 활동이 돼야 한다. 내가 만들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내가 그 브랜드를 실제 쓸 수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5. 기업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는 이제 막 발을 떼는 창업기다.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으면 사업의 매 국면에서 혼선을 빚게 되며, 결과적으로 매출도 성장도 요원해진다.

6. 브랜딩은 결국 자기다움이다. 브랜딩은 외부적으로도(접객과 커뮤니케이션) 필요하지만 내부적으로도 (의사결정, 행동양식 가이드라인과 조직 문화, 채용까지) 그렇다. 이 원칙과 기준은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적용된다.

7. 자기다움을 만드는 데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공유가 아니라 공허한 주문에 불과하다.

8. '내가 왜 이 사업을 하는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사업과 브랜드 양쪽을 완성해갈 수 있다. 강력한 팬은 브랜드를 만들고 사업을 만든다.

9. 브랜딩이란 결국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 우리 조직, 상품군에 대해 신뢰하고 기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결국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주는 신뢰성과 기대감이다.

10. 무엇보다 브랜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고 성장하고 좌절과 성공을 거친다. 본질에 집중하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Why'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브랜딩은 특별하고 어려운 게 아니다

브랜딩은 특별하고 어려운 게 아니다

우승우/차상우 작가의 <창업가의 브랜딩>을 읽고 | "'자기다움'이 곧 브랜드며, 그것이 바로 사업전략이다." 브랜드는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남과 차별화되는 '자기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하루하루 지겨울 정도로 꾸준하게 키우는 과정이다. 그리고 특별한게 아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소비자가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고 어떤 느낌을 받길 바라는지, 어떤 인상을 갖길 원하는지. 기획 초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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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님이 새로운 글을 공유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다시 끄적이고 있습니다. 알리는 것이 쑥스러웠는데 박종윤 선생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신 '즉시 실천'을 다시 한 번 되새기네요.

이승희 작가님의 책 <기록의 쓸모> 리뷰입니다. 인상깊게 봤네요.가장 와닿았던 문장 열 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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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기록에 나름의 쓸모가 있듯 우리에게도 각자의 쓸모가 있다.

2. 세상에
더 보기 부족하지만 조금씩 다시 끄적이고 있습니다. 알리는 것이 쑥스러웠는데 박종윤 선생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신 '즉시 실천'을 다시 한 번 되새기네요.

이승희 작가님의 책 <기록의 쓸모> 리뷰입니다. 인상깊게 봤네요.가장 와닿았던 문장 열 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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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기록에 나름의 쓸모가 있듯 우리에게도 각자의 쓸모가 있다.

2. 세상에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찮다고 바라보는 태도만 있을 뿐.

3. '초콜릿이니까 초콜릿으로 살아야지'하고 안주하는 방식은 지루하다.

4.일은 예민하게 잘 하지만, 예민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

5. "해결할 수 없는 건 붙들고 있어 봐야 힘만 들거든."

6. 이야기는 생명력을 만든다.

7.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8.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내려오는 영감은 없다.

9. 이 시대를 산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일임을 잊지 말 것.

작은 기록이 '나답게 사는 삶'의 토대를 만든다

작은 기록이 '나답게 사는 삶'의 토대를 만든다

이승희 작가의 <기록의 쓸모> 를 읽고 |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기록들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면 좋겠다." '일을 잘하고 싶어서' 기록하기 시작했다는 이승희 작가. 책을 쓴 이유에 "제 경험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기록의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한다. 그는 일에서 시작한 기록이 '나만의 이야기'가 돼 삶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래서 마케터로서 그리고 기록하는 인간으로서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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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의 사례는 경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나의 컨셉에 충실하지 않고 성급하게 분산하는 행태를 보이는 순간 그 브랜드는 이미 실패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는 사실이다. 항구(恒久)하는 비즈니스를 위해 이번 칼럼의 주제, 카페베네를 타산지석 삼아 배워야 할 것이다.



네이버 칼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더보기 카페베네의 사례는 경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나의 컨셉에 충실하지 않고 성급하게 분산하는 행태를 보이는 순간 그 브랜드는 이미 실패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는 사실이다. 항구(恒久)하는 비즈니스를 위해 이번 칼럼의 주제, 카페베네를 타산지석 삼아 배워야 할 것이다.



네이버 칼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592821

[명재영 칼럼] 브랜드 신경 네트워크를 강화하라
한때 한국 최고의 커피 프랜차이즈로 불린 카페베네는 최단기간 최다 매장 수 기록과 연매출 1000억 원 돌파 등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2010년 한 해만 335개 매장을 열었으며 2011년에는 무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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