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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가 안 팔리는 이유

라이브커머스가 시장에 나온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그런데 지금은 이상하리만큼 잠잠하다. 호스트들의 출연료가 엄청나게 내려갔고, 기존에는 쇼호스트가 판매 수익의 일정량을 쉐어해갔다면 이제는 그 방법이 사라지고 고정비로 픽스됐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박 쳤다는 사례도 최근에는 듣기 쉽지 않다. 그럼 이걸 과연 ‘커머…
더보기 라이브커머스가 안 팔리는 이유

라이브커머스가 시장에 나온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그런데 지금은 이상하리만큼 잠잠하다. 호스트들의 출연료가 엄청나게 내려갔고, 기존에는 쇼호스트가 판매 수익의 일정량을 쉐어해갔다면 이제는 그 방법이 사라지고 고정비로 픽스됐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박 쳤다는 사례도 최근에는 듣기 쉽지 않다. 그럼 이걸 과연 ‘커머스’라고 볼 수 있을까? 오히려 이러한 수익구조의 변형을 봤을 때 PR의 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는 게 더 큰 듯하다.



<자세한건 브런치..>

https://brunch.co.kr/@jinhorus/54



#라이브커머스 #PR #왕홍 #인플루언서 #beauty

라이브커머스가 안 팔리는 이유
올리브영 '올라이브'는 뭔가 다르다 | 라이브커머스가 시장에 나온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출시 당시와 지금의 흐름을 비교하면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많은 걸 변화시켰다는 표현이 맞겠다. 모든 플랫폼은 라이브커머스로 확장됐으며, 이를 실행하지 못하면 시대에 동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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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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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특히 '커리어'는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영역이죠.

저는 전자회사에서 처음 일을 배웠고, 인생의 꿈이였던 기자를 거쳐 스타트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뷰티 영역에 도전하고 있어요.

제가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의 브랜드 전략 기획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정리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
더보기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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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특히 '커리어'는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영역이죠.

저는 전자회사에서 처음 일을 배웠고, 인생의 꿈이였던 기자를 거쳐 스타트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뷰티 영역에 도전하고 있어요.

제가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의 브랜드 전략 기획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정리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릴게요 😉

#브랜딩 #스타트업브랜딩 #브랜드전략 #브랜드커뮤니케이션 #PR #조직문화

뷰티 회사 브랜딩을 맡은 남자 기자
① 콘텐츠 커머스 '디밀'에 합류한 이유 | "함께 유니콘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9월에 회사를 옮겼다. 언론사와 간편인증 스타트업에서 일하던 나에게는 새로운 분야다. 뷰티 MCN '디밀(DMIL)'. 쉽게 말하면 크리에이터 소속사로 광고 콘텐츠와 이커머스,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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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님이 새로운 글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주 만나뵌 '그래잇' 양승만 대표님과의 대화를 정리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상깊었던 말씀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1. '식단관리 = 체중감량'이라는 공식 때문에 극단적인 식단으로 건강을 망치는 사례를 막아보자고 생각했다.

2. 위대한 기업의 시작은 사회적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3. 건강 관리에서는 섭취가 가장
더 보기 지난 주 만나뵌 '그래잇' 양승만 대표님과의 대화를 정리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상깊었던 말씀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1. '식단관리 = 체중감량'이라는 공식 때문에 극단적인 식단으로 건강을 망치는 사례를 막아보자고 생각했다.

2. 위대한 기업의 시작은 사회적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3. 건강 관리에서는 섭취가 가장 힘든 파트라고 생각했고,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된 식단을 구현하지 못해서 오는 사회적 비용이 크다고 봤다.

4. 고객이 원하는 차별점은 엄청나게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5. 식단을 '각 잡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간편하게 해주고 싶었다.

6. 창업 초기는 '원피스' 같다고 본다. 모험 과정에서 각자 성장하고 영역이 더 확실해지기도 하니까.

7. 사업을 너무 잘 알면 시작할 수 없다 그리고 외부 피드백보다도 스스로의 확신이 중요할 때도 많다.

8. 무엇보다도 VOC에 집착해야 한다. 고객이 정답이다.

다이어트하다 '죽을 뻔'하고 건강식단 사업가가 됐다고?

다이어트하다 '죽을 뻔'하고 건강식단 사업가가 됐다고?

'그래잇' 양승만 대표 인터뷰 | "홍삼이나 비타민은 사실 '약'이 아니잖아요" 맞다. 그럼에도 엄청난 기능을 가진 것처럼 광고하는 것이 싫었다는 사람.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된 식단을 활용하지 못해서 오는 피해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 남자를 만났다. 그는 몸무게가 120kg이나 되는 '거구'였다.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다가 면역장애가 와 응급실에서 사경을 헤맸다. '식단관리 = 체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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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님이 새로운 글을 공유했습니다.

'경험을 공유하는 자율주행 창업자들' 트위니 천영석 대표, 씨드로닉스 박별터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경험을 공유하는 자율주행 창업자들' 트위니 천영석 대표, 씨드로닉스 박별터 대표님을 만나다 [강연]/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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